소화불량! 위장 검진 결과 아무 이상이 없는 데 소화가 안된다면?

위장 검진 결과 아무 이상이 없는 데 소화가 안된다면?

위 내시경, 초음파 등의 검진을 통해서도 아무 이상이 없음에도 소화가 안되고 통증이 있다면, 기능성 소화불량을 의심해 볼 수 있다.
기능성 소화불량은 원인이 명확하지가 않기 때문에 치료가 어려운 질환 중 하나이다.
과식이나 자극적인 음식 섭취, 과음, 그리고 심한 스트레스 등으로 위의 기능이 지속적으로 약해져서 발생한다고 추측하고 있다.
소화불량의 원인은 명확하지 않고, 만성적으로 병이 지속되다 보니 삶의 질이 현저히 떨어진다.

기능성 소화불량의 증상은?

위가 딱딱한 느낌, 통증, 더부룩함, 구역,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는 느낌 등이 있다.
만성적으로 소화가 안되기 때문에 증상을 개선하려면 음식과 생활습관을 개선해야만 한다.

음식섭취, 생활습관 개선 방법

  1. 천천히 먹기! 소식하기! 적게 먹고 위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천천히 씹어 먹어야 한다. 자기 나이만큼 씹으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2. 규칙적으로 먹기! 위는 한번에 폭발적으로 힘을 발휘해 소화를 시키는 기관이기 때문에 쉬는 시간이 필요하다. 음식 섭취 시간을 일정하게 하여 위가 일할 때 팍 하고 쉴 때 푹 쉬도록 해 주어야 한다.
  3. 자극적인 음식 안돼! 쌀 위주로 먹기! 기름지고, 짜고, 매운 음식으로 위를 자극하는 것은 안된다. 커피, 탄산, 술, 담배, 떡볶이, 빵… NO!
  4. 스트레스를 줄이자!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것들은 훌훌 털어버리자! 운동, 독서, 외국어 공부 등 나를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관심을 갖자!
  5. 규칙적은 운동과 휴식! 나의 경우 천천히 달리기와 빨리 달리기를 반복하는 운동이 큰 도움이 되었다.
  6. 밥 먹고 바로 눕기 안돼! 소된다.

먹으면 좋은 음식

  1. 양배추- 위 점막을 보호하고 손상된 점막을 회복시켜 준다. 식이 섬유가 풍부해 장에도 좋다.
  2. 무- 아밀라아제 성분이 소화를 돕고 이소티아네이트는 염증을 완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3. 생강차- 몸을 따뜻하게 해 주고 소화 과정을 돕는다.
  4. 연근- 류신은 위벽손상을 억제해 주고 염증을 완화해 준다.
  5. 매실- 소화기관을 깨끗하게 해독해 주는 기능과 위액 분비를 조절해 준다.
  6. 토마토- 비타민과 무기질 성분이 위점막을 보호하고 위염을 예방한다.

원인이 어떠하든 일단 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불편함을 겪고 있다면…..
무얼 먹어서 고치려 하지 말고, 먹지 말아야 할 것을 먹지 않는 게 더 중요하다.
나의 경험 상 그렇다. 결론은 누구나 다 알고 있을지 모른다….
다만 실천이 힘들 뿐….
식습관, 생활습관 바꾸고, 운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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